. by 유기농기타





얼마전 서울 풍물시장에서 8천원의 헐값에 구입한 RICOH myport-330 SF 자동 필름 카메라입니다.

일단은 RICOH란 브랜드에 눈이 갔고
안에 필름이 들어있었고(현상해보니 99년도 사진이었습니다) 
사장님은 고장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며 만원만 부르시고 
나는 2천원을 더 깎았고....


 로모에 약간은 지겨워져서 
자동 필름 카메라를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대박!
디카 기능을 가진 필카쯤 되는 녀석입니다.
일본어 사이트를 찾아본 결과 핸드폰 설명서의 두배쯤 되는 두께의 설명서가 포함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인물 모드, 야간 모드, 풍경모드가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파노라마 모드가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렌즈의 위 아래를 가려서 상하 비율이 다른 사진을 연출하는 겁니다!ㅎㅎ

광학 줌도 지원되고, SF(소프트 포커스-일부러 초점을 흐리게 잡는)모드라는 전대미문의 기능도 있습니다.


사진은 포토로그에 업데이트!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gitarre80.egloos.com/tb/5353223 [도움말]

덧글

  • 박원홍 2010/07/11 02:06 # 삭제 답글

    리코 그거슨 진리... 필름이라면 더더욱~!
댓글 입력 영역